다가오는 24일(금)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2시간 가량 백기웅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130만 팔로워를 보유한 베트남 유명 크리에이터 미스티가 k뷰티에 대해 소통하고 한국의 포토 제닉 메이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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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백기웅 디렉터는 k뷰티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한국과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 광고 촬영이나 뷰티 클래스 섭외 1순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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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남아 쪽에서 k뷰티 열풍이 불만큼 한국 여성들의 메이크업에 대해 관심이 많다.
특히 피부 메이크업에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기웅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피부표현의 중점인 스킨케어 노하우와 피부표현 방법에 대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달할 것으로 밝혔으며, 이번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여 메이크업 궁금증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전했다.
피부표현에 필요한 파운데이션, 컨실러 제품들을 찾고 평상시 피부 관리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영상에 필요한 포토제닉 메이크업을 진행한다.
실시간 라이브 촬영이 끝난 후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