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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떠오르는 '동탄2신도시'에 최근 상가 외관을 뉴욕풍으로 설계한 '카림애비뉴 동탄'이 들어서며 인근 주민들은 물론 멀리서 찾아오는 나들이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동탄의 새로운 랜드마크 '카림애비뉴 동탄'에 대해 관심이 모이면서 특별한 동탄2신도시 맛집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세상에 없었던 고깃집을 만든 '육첩반상'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고기메뉴를 제공하며 최근 동탄 데이트코스 맛집 등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가격 역시 1만원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형성되어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육첩반상은 2~40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고기를 먹고 싶은데 냄새가 옷에 배는 게 싫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고기반상을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고기로 한끼 식사를 챙길 수 있다.
육첩반상에서는 소금구이 반상, 소갈비 반상, 삼겹 반상 등등 1인식사로 즐기기 좋은 고기반상을 1인분으로 제공하며, 정량화된 고기를 주문 후 바로 조리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사이드메뉴 역시 다양하여 자신의 취향대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으며, 사이즈업도 가능하다.
혼자 밥먹는 게 부담스러웠거나 점심시간, 저녁시간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고기를 먹고 싶은데 혼자 고기집에 가기는 민망해 갈 수 없었던 혼밥족에게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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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는 "육첩반상은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부담없이 고기밥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양질의 재료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