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중계동영어학원 대치기억영어,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 주제 '영어단어장 VS 1일 1000단어' 특강 진행

함나연 2018-08-20 00:00:00

중계동영어학원 대치기억영어,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 주제 '영어단어장 VS 1일 1000단어' 특강 진행

중계동영어학원 대치기억영어(원장 이형)가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을 주제로 '영어단어장 VS 1일 1000단어' 특강을 진행한다.

교육 전문가들은 영어의 가장 기본은 영어단어라고 강조한다. 영어단어를 모르면 문법이나 독해, 회화 등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단어 암기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어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인지 '영어단어잘외우는법'을 문의하거나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형 원장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단어 암기를 강조하는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 수능영단어의 수준을 고려하면 중3까지 8000단어는 암기해야 하는데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현실적으로 영어단어 암기에 시간을 투자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형 원장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3까지 8000단어를 끝내지 않으면 영포자가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8000단어를 스스로 20번 반복하는 학생인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시중에 단어 학습기나 인강처럼 영어 단어 암기를 돕는 컨텐츠는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효과가 입증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 대치기억영어의 '1일 1000단어'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한 공개 현장강의로 수년간 축적된 데이터로 검증을 받고 있다.

'1일 1000단어'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기억술을 이용했던 방식, 현대 기억력챔피언들이 100장의 카드를 1번 보고 기억하는 두뇌학습법을 활용한다.

또한 장기기억에 필수적인 반복법도 병행된다. 7번 반복해야 62%가 장기 기억되는 만큼 20번 이상 반복해야 하는데 반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즉, 반복은 속도가 핵심이기에 효율적인 반복을 위하여 공부의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이형 원장은 "연상법이나 어원법처럼 억지스럽거나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현장강의를 통해서나 지금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실제로 검증을 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치기억영어는 단과반과 정규반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분당과 잠실, 대치, 양재 지역 학생과 장거리 수강생을 위한 '1일 1000단어 단과'가 마련돼 있다. 하루에 4시간만에 1000단어를 끝내주는 것인데, 최근 수강생이 증가함에 따라 2일 3시간 1000단어, 4일 2시간 1000단어반도 개설하여 진행중이기 때문에 개인 사정에 맞게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대치기억영어 정규반은 노원 중랑구 및 단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단어, 문법, 내신, 수능 모든 파트를 아우르는 강의가 진행된다. 정규반 수강생은 2개월에 한차례 50만원 상당의 1일 단과 무료 수강 혜택이 제공된다.

강의 수강 대상은 영어단어를 잘 외우지 못하는 청소년을 비롯해 기초 영단어를 아는 초등학생, 토익이나 공무원 영어, 각종 시험을 준비 중인 취업준비생, 생활영어단어를 외우려는 성인들이며, 대치동 영어학원가에 단과프로그램을 개설 중에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