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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한 여성을 위한 모던 시크 패션 잡화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가 8월, H몰과 더현대닷컴에 선보인다.
싱가포르 국민 브랜드로 유명한 찰스앤키스는 지난 해 말부터 한국에 직진출하면서 현지에 맞는 유통 정책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그 동안 E-Commerce로는 글로벌 웹사이트만 운영하던 것에서 확대, H몰과 더 현대닷컴과 손잡고 찰스앤키스 단독 론칭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찰스앤키스는 이번 H몰과 더현대닷컴 오픈을 기념하여,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최대 60%의 사은행사를 단독 진행한다. 또한 가을 신제품에 한하여 단독 5% 할인 및 구매 하신 100명을 추첨하여 에코백 증정 이벤트도 선보인다.
H몰에서는 이월 베스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더현대닷컴은 국내에 발빠르게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한 브랜드관으로 운영된다.
찰스앤키스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몰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한국에는 특히 온라인 소비자에 대한 니즈가 많은 편이다"고 말했다. 찰스앤키스는 이 외에도 H몰, 더현대닷컴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