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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도 롱런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치킨사냥푸드

함나연 2018-08-17 00:00:00

불경기에도 롱런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치킨사냥푸드

끝이 보이지 않는 불황과 취업난으로 치킨 프랜차이즈창업을 통해 삶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치킨은 남녀노소 좋아하고 오랜 기간 안정적인 수요를 낼 수 있어 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지만, 하루에도 수많은 치킨 프랜차이즈가 생겨나고 있어 막연하게 돈을 벌 생각으로 창업에 도전했다가 고생만 하다 쓴 열매를 맛보는 이들이 상당수다.

이에 프랜차이즈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주들은 경쟁력, 차별점 등의 특징을 갖춘 아이템을 찾아야 오래갈 수 있다. 특히 '본사의 마인드'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이런 흐름 가운데 10년 이상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와 남다른 '상생'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치킨창업 브랜드가 있다. 바로 '치킨사냥'이다.

치킨사냥은 가맹비가 없는 것은 물론, 필수로 들어가는 창업 비용을 제외하고는 예비창업자의 환경에 맞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투자 비용으로 인한 리스크가 낮은 편이다.

또한 본사에서 식자재를 직영 운영하여 원가 변동률이 낮고, 닭도 100% 신선한 국내산만 사용하여 신선함을 갖춰 주부, 청년, 부부 등 소자본창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치킨사냥푸드가 차별화된 점은 국내산 치킨 한 마리 가격이 8천 원대로 부담이 없는 부분인데,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치킨을 맛볼 수 있어 높은 고객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치킨사냥푸드 관계자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따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본사에서 홍보, 프로모션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기 때문에 적은 비용을 투자하여 안정적인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치킨사냥은 최근 시흥점을 오픈하여 현재 전국 25개 점포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가맹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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