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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솔내음 타운하우스 분양

함나연 2018-08-16 00:00:00

갖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솔내음 타운하우스 분양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고, 문화가 흐르는 경기도 광주, 풍요롭고 아름다운 청정 환경 광주에서 '갖고 싶고 살고 싶은 집', 솔향기 가득한 타운 하우스를 분양 중"이라고 (주)엠비디에서 밝혔다.

솔내음 타운하우스가 위치한 경기도 광주시는 수도권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후 도시발전에 제약을 많이 받아 왔으나, 지난 2017년 3월 17일 경기도지사로부터 2020년까지 인구 45만 명의 계획인구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2년 내에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예상되면서 수도권의 배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 관계자는 "백마산 자락에 위치한 유럽형 전원주택단지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아파트나 밀집된 주택단지에서 느껴질 수 있는 소음공해, 오염된 공기, 삭막한 인간미 등으로부터 벗어나 공기 좋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전원주택의 단점인 치안문제와 난방문제, 수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였다"고 밝혔다.

타운하우스 솔내음은 1300 세대의 취락지구 내에 있기 때문에 치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와 상수도가 인입되어 관리비 문제를 해소했다.

이곳은 교통이 원활하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역 인근으로 '강남·분당·판교권'의 출퇴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수도권 직장인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판교~ 여주 간 전철 개통으로 초월역에서 판교역까지 네 정거장 16분,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네 정거장 13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특히나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되면서 승용차 이용으로 서울에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 또한 풍부하다. 5~10분대에 초·중·고등학교, 대형마트, 극장 등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전원생활 속의 도시생활의 장점만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솔내음타운하우스 1·2차는 완판에 입주까지 끝난 상태이며 3·4·5차는 단독주택형과 테라스형으로 준공 완료되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솔내음의 가장 큰 장점은 선분양의 여러 문제점이 없도록 건축 완료 후 분양 받기 때문에 직접 집을 확인하고 분양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3차 단독형은 목조주택으로 '10단계 단열시스템'을 도입하여 과다 난방비 문제와 소음문제를 해소했으며, 대지 90평 건평 48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4·5차 테라스형은 세대 개별 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며, 반려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과 중정 공간을 제공한다. 테라스형은 각 층별 테라스 등이 갖춰져 있음에도 4억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특별히 이번 선착순 분양으로 2명까지 마당과 별도의 텃밭을 제공해 준다"고 전했다.

'사 두어도 좋고, 살면 더 좋은 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타운하우스 솔내음에 대한 더 자세한 분양 문의는 솔내음타운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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