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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분위기는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으로 열대야만큼 뜨거워진 상태이다.
노트9를 출시하면 더욱이 경쟁 스마트폰들은 설자리가 좁아질 것을 염려하여 LG 전략스마트폰 G7 씽큐(ThinQ) 가격을 20만원대까지 낮추는 행사가 모모폰에서 시작됐다.
뿐만 아니라, LG V30 가격은 10만원대로 가장 할인폭이 크며, G6 모델은 2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한 행사이다.
모모폰 공동구매 관계자는 "갤노트9 사전예약이 역대급으로 인기가 많아지면서 경쟁회사 전략폰들이 지금 아니면 재고를 떨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보인다"고 하며 "갤럭시노트9를 구매하지 않을 거라면, 지금이 재고떠리 시즌이라 가장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LG 스마트폰 재고떠리행사는 모모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