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직장인 닉네임 '후' 임애영 님이 전하는 '재택알바 수익
2018-08-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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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뜨겁고 겨울 한파는 유난히 더 추울 것으로 보여진다. 경제회복세는 보이고 있지만 시장경제는 여전히 추운 날씨처럼 얼어붙어 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택부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많은 직장인들이 재택부업을 통해 부가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고정적인 직장업무시간과 고정적인 수입을 고려해 그를 제외한, 집에서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한다. 알뜰하고 스마트한 직장인들이 많이 선택하게 되는 재택부업은 인터넷상으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소득을 계속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그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군포에서 거주하고 있는 닉네임 "후" 임애영(25) 씨는 이러한 재택부업으로 남는 시간 별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본업 생활을 유지 하면서도 남은 시간을 활용한 부업 재택 알바를 통해 경제적인 여유를 찾고자 했던 이세환씨는 "재택알바를 시작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지금은 체계적인 교육과 수익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느 분에게나 도움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부업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애영(25) 씨는 "자택에서 하는 부업을 찾는 이들에게 실무 중심의 온라인강의를 통해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것부터 노하우를 전수하고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