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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만성피로증후군과 혈액순환장애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일본에서 오래 전부터 각광 받아온 '붉은지렁이효소'와 '마카'를 주재료로 만든 영양제 '코우테이'가 소개되고 있다.
'코우테이'는 혈전용해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지렁이효소'와 더불어 중국의 본초학서인 '명의별록'에 '요통을 제거하고 설사를 멎게 한다'고 기록된 '육종용'이 10배 농축으로 함유되어 있다.
'코우테이' 판매사인 '네제스트' 관계자는 붉은지렁이효소는 일본에서는 이미 혈관청소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안데스산맥이 원산지이며 십자화과 두해살이풀인 '마카'는 피로회복은 물론 스테미너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우테이에 함유된 '흑생강'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엘 아르기닌'은 운동 능력을 향상해 근육통에 효과가 있다'고 전하며 '코우테이는 주로 심근경색초기증상을 겪고 있거나 스트레스와 과로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우테이'는 건강보조식품인 만큼 제품에 표기된 적정량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성인 기준으로 미온수에 하루 6정을 먹는 게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