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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이열치열이라고는 하지만 자꾸만 시원한 음식으로 손이 가게 마련이다. 건강에도 좋고 시원한 음식을 먹으면 더위를 벗어나는데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일식이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점심메뉴로 자주 이용되면서, 직장인들이 많은 강남역 점심 맛집인 스시에비뉴에도 초밥을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다,
스시에비뉴는 강남역초밥을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는데다가 스테이크와 샐러드도 있어 품격 높은 식사를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곳이다.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스시뷔페에 이용되는 장어, 가리비, 간장새우, 연어회를 비롯하여 활어회, 생새우까지 다양한 종류의 스시가 20여가지가 넘는다.
가격이 합리적인 데에 비해 맛과 품질이 보장되어 쉐프가 직접 빠르게 만들어 내기 때문에 무한스시를 시원한 에어콘을 쐬면서 즐길 수 있다. 강남역 초밥은 고급스러워서 조금 부담스럽다는 인식을 깨고 스시를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마련하여 먹는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스시에비뉴 강남역 대표는 "스시의 다양한 종류를 무한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 주변에 흔치 않다. 어린이부터 연인까지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