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등과 함께 경주가볼만한곳 '서민식당'의 뱅골나무초벌 통삼겹숯불갈비
2018-08-10 00:00:00
 |
경주 불국사는 신라의 역사를 담아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문화유적이다. 경주 방문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관광객 증가는 문화유적과 숙박, 서비스, 경주맛집까지 모든 것들이 경주방문에 만족함을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한 경주시설문조사에서는 밝혔다.
불국사 유적이나 석굴암 천문대 등을 뒤로 하고 경주에 가면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경주 맛집으로는 서민식당이 있다.
경주여행코스나 경주 데이트 코스로도 들러볼 만한 이 식당은 뱅골나무로 초벌을 하여 제공되는 통삼겹 숯불갈비가 가장 주된 메뉴이다.
경주 보문단지 맛집 서민식당은 옷에 냄새가 베이지 않아, 식사 후에도 자유롭고 상대방에게 혹시 고기냄새가 남지 않나 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이 함께 가도 안전해서 경주 여행코스로 들리면 좋은 경주 가볼만한 이라고 현지인들은 말했다.
서민식당은 살과 비계의 일정한 비율이 고기의 육질과 식감을 높여준다고 한다. 깔끔하고 맛이 일품인 반찬과 함께 곁들여 먹는 따뜻한 고기 한점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적당하다.
경주 보문단지 맛집 서민식당은 티라이트를 사용하여 손님들이 식사가 끝날 무렵에도 따뜻하게 고기의 온도를 맞춰 주어 맛있게 끝까지 먹을 수 있다.
경주보문단지맛집 "서민식당 대표"는 "공간이 넓고 주차가 편리한데다 간장새우밥이 사이드로 일품이다. 경주에 오시면 달콤하고 바삭한 통갈비를 꼭 한번 드셔 보시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