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창업 아이템, 가성비가 특징인 '치킨사냥'
2018-08-10 00:00:00
 |
국내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 가장 사랑받는 것은 단연 '치킨'이다. 실제로 치킨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외식 메뉴 부동의 1위 음식으로, 접근이 쉽고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하지만 과다경쟁, 높은 인건비, 본사 갑질 등으로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도 많아 범람하는 창업아이템들 속에서 고유한 경쟁력과 특색을 갖추지 못하면 금세 도태되기 쉬운 것 또한 치킨창업이다.
이에 가성비 높고 특색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치킨사냥'이 있다. 치킨사냥은 가맹점주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맹비가 없는 것은 물론, 본사에서 직접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치킨사냥은 식자재 또한 직영으로 운영하여 물가 변동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며, 치킨 한 마리 값을 8천 원대로 책정하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기본 메뉴를 포함한 여러 특색 있는 메뉴를 개발하여 다른 치킨 브랜드와 차별을 두는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브랜드다.
치킨사냥푸드 관계자는 "세련되면서 모던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여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위생적으로 깐깐한 조리 환경을 통해 맛있고 품질 좋은 닭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치킨사냥은 시흥점을 오픈했으며, 부부창업, 프랜차이즈창업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