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트리스 브랜드 허그앤슬립, 인체과학 폼으로 최상의 수면 제공
2018-08-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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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과학이다라는 한 침대 브랜드의 슬로건이 자리잡은 것처럼, 일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특히 무더위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지면서 매트리스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허그앤슬립 관계자는 "침대를 차지하는 매트리스는 신기술과 고품질의 소재들로 빠른 복원력과 안정적인 지지대를 갖추고,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수면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한 방법이다"라고 매트리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미국 매트리스 허그앤슬립은 미국 중남부 조지아주 주도시인 아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랜드로 유니크한 감성으로 미국 내에서도 사랑 받고 있다.
매트리스 커버로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원단, 벨로아 원단, 텐셀원단 등을 사용해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하기 좋은 원단을 활용하고 있다.
닉스, 노블, 포에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슈퍼싱글, 킹, 퀸의 세가지 사이즈 중에 선택 가능하다. 노블 제품의 경우 포켓독립스프링(2mm) 6회전, 200mm(포스코 스틸 경강선, 동일제강) 제품을 사용하였고, 토퍼분리형인 투포켓형으로 편리함을 제공한다.
허그앤슬립 측은 "특히 전 제품 퀄팅폼작업을 통해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이 좋아 부드럽고 편안한 수면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스프링, 메모리폼 소재를 사용하며 인체과학적 폼으로 우수한 수면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제품 상세사양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