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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휴가를 보내는 이들이 많다. 특히, 먼 거리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자가용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가 매년 5,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고는 평소에 차량에 대한 꾸준한 관심만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방법은 어떻게 될까? 진해중고차 띵카의 박찬익 대표는 폭염 속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한 여름철 차량관리법에 대해서 소개했다.
박찬익 대표에 따르면 "우선 자동차 주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어 점검을 필수로,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는 도로의 노면과 직접적으로 맞닿은 부분인데 노면의 열과 주행 시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타이어 손상이 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타이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꼭 한 달에 한번씩 교체를 해주고, 평소보다 공기압을 10% 높게 주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브레이크 또한 필수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는 언제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오일과 패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브레이크는 되도록이면 끊어서 밝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에어컨 필터 교체, 차량 내 위험한 물건(라이터 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진해중고차사이트 띵카는 부산 중고차매매단지 중에서도 가장 큰 남부산매매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운영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소통을 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진해뿐만 아니라 부산, 김해, 양산, 창원 등 경남 지역의 고객들을 위하여 출장방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엔카에 정식 등록된 차량을 판매 중이며, 딜러들 모두 정식 사원증을 발급받았기 때문에 믿고 안전하게 중고차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매입, 매매에 관한 문의는 띵카의 공식 블로그, 카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