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키오스크를 이용한 창업 아이템으로 스터디 카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스터디 카페 창업자들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학생들은 시간에 구애 밭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터디 카페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학원을 다니는 등 독서실에서 하루 종일 공부할 수 없는 여건의 학생들은 독서실 월 이용 요금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스터디 카페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만큼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무인 키오스크를 이용해 공부시간에 대해서 사용한 만큼 차감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스터디 카페 창업이 주목받으며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다양한 업체들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전문가들을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창업 비용 역시 평당 공사 비용뿐 아니라 추가 비용까지 합쳐 계산해야 올바른 창업 비용이 산정되며 오픈 전후 각종 사항에 대해서 꼼꼼하게 대처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터디 카페가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 중에 디에이 멘 그룹에서 만든 디플레이스가 이름을 알리고 있다. 디플레이스는 단순히 공사만 해주는 인테리어 업체가 아니라 직접 교육사업을 16년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공간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프리미엄 독서실 창업과 스터디 카페 창업을 돕고 있다.

연 매출 130억 임직원 220여 명 규모의 디에이멘 그룹의 규모나 안정성 및 교육 회사에서 만드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영역을 넓혀 전국에 20여개 지점 등 전국 곳곳으로 가맹점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디에이멘 그룹은 초중고 및 성인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온 교육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16년간 교육사업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디플레이스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이다.

자세한 사항은 디플레이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