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바디미스트, 홀려 퍼퓸 페로몬 바디미스트 출시

박태호 2018-08-07 00:00:00

듀오와 한국 P&G 페브리즈의 조사에 따르면 90.5%의 남녀가 이성의 냄새가 좋으면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땀냄새로 인해 상대가 불쾌하지 않을까 신경 쓰이는 분들을 위해 맨즈잇템에서는 "페로몬 바디미스트 홀려"를 출시하였다. 페로몬은 이성의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끼쳐 호감도와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는 성분이다.

은은한 페로몬 향기와 함께 가벼운 휴대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캐모마일, 녹차, 커먼쟈스민꽃 추출물 등 8가지의 천연자연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진하고 독한 향수 냄새가 아닌 은은한 향으로, 평소에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실제로 페로몬향을 사용하고 이성의 호감도가 증가한 연구 결과도 있어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제품이다.

향뿐 아니라 자연 유래 성분으로 샤워 후 사용하면 피부진정효과와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수분 조절도 가능한 제품이다.

현재 런칭기념으로 '홀려 퍼품 페로몬 바디미스트'는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3개 구매 시 본품 하나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맨즈잇템에서는 페로몬 바디미스트 외 100% 숯 분말을 첨가하여 샤워 시 노폐물 제거 및 피지 제거에 도움이 되는 '페로몬 퍼퓸 바디솝 끌려'도 판매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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