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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창업 시스템화한 '진이찬방', 소자본 반찬가게 경쟁력 선보여

박상진 2018-08-06 00:00:00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화한 '진이찬방', 소자본 반찬가게 경쟁력 선보여
▲사진출처=진이찬방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을 호소하면서 창업을 앞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에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는 대중성을 기반으로 한 특별함,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만의 콘셉트, 운영의 편리성과 시스템 등을 반드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졌다.

일반적으로 창업 시장은 경기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물가 변화와 함께 시장의 소비흐름에 따른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진행되는 창업은 위험천만하다는 평가다.

이에 장기적인 시선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니즈가 지속되는 아이템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가정간편식을 주목할 만하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혼밥, 혼술 트렌드가 확산되며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인이 원하는 '집밥'을 모티브로 하는 반찬전문점 창업도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7년의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공 창업을 도모하고 있는 반찬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은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는 운영 능동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요리하는 맛있는 반찬맛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진이찬방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메뉴를 주 아이템으로 선정하며 다양성을 확보한 가운데 12평 남짓한 매장에서 계절과 무관하게 꾸준히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가맹점 개설은 철저한 상권조사와 임대 조건 최소화를 통해 선별해 점주와 협의 후 점포를 확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후 오픈 및 1개월 이내 조리장을 방문해 조리 재점검을 실시해 운영상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슈퍼바이저의 정기적인 점포 순회 점검 및 지원이 이뤄진다.

진이찬방은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창원 지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미 2014년부터 '100%창업책임환불제'를 실시하며 적자매장을 흑자 전환시키는데 성공하고 있는 진이찬방은 '체험창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창업비용을 보다 현실화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하는 체험창업 프로그램은 소자본창업을 선호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점포 운영비만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됐다.

본사가 100% 창업비용을 투자하며 가맹점주가 직접 운영해보고 점포인수 등을 결정하는 체험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주들은 창업 실패로 인한 투자금 손실이라는 위험 부담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창업이 가능하다.

진이찬방은 반찬가게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본사 창업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본사 창업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은 본사를 직접 참관하고 직접적인 질의 응답은 물론 시식회를 통해 맛을 검증해보는 시간 역시 가질 수 있다.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관련 문의 및 정보 확인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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