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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2018 롤드컵, 열기 더하는 권이슬 근황…'매끈한 명품 각선미'

이은성 2018-08-01 00:00:00

[스타☆톡] 2018 롤드컵, 열기 더하는 권이슬 근황…'매끈한 명품 각선미'
▲권이슬(출처=인스타그램)

롤드컵 결승전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롤드컵 여신' 권이슬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추워지고 그래. 퍼슬리퍼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이슬은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권이슬의 섹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권이슬 진짜 예쁘다", "덕분에 롤을 시작했음", "활동좀 많이 해주세요 ㅜㅜ 부탁해요", "요새는 tv에서 보기 힘듬", "롤드컵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톡] 2018 롤드컵, 열기 더하는 권이슬 근황…'매끈한 명품 각선미'
▲권이슬(출처=인스타그램)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 출신으로, 배우 강소라와 동기이며 OGN 입사 전엔 배우의 꿈을 가졌었다고 한다. 팬 카페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대학 시절에 '오장군의 발톱'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무대에 섰고, 이후 시련, 유리동물원, 아버지, 맥베스 등 연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CF/영화에 출연한 경력도 꽤 있다.

이후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에서 데뷔, 20015년부터 OGN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OGN 1기 아나운서 권이슬은 롤드컵, 롤챔스 등 다수의 경기 중계를 진행하며 '롤드컵 여신', '롤 인벤 여신' 등의 별명을 얻었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팸타임스=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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