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스포츠)

두산이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산은 99경기 65승 34패로 65.7%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두산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 0무 4패다.

이어서 SK가 정규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SK은 98경기 56승 41패로 57.7%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SK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7승 0무 3패다.

한화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은 101경기 57승 44패로 56.4%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화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0무 6패다.

LG는 정규리그 4위에 올랐다. LG은 102경기 53승 48패로 52.5%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LG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0무 7패다.

정규리그 5위는삼성다. 삼성은 102경기 48승 52패로 48.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8승 0무 2패다.

넥센은 104경기 49승 55패로 47.1%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넥센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0무 7패다.

KIA는 97경기 44승 53패로 45.4%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KIA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0무 7패다.

롯데는 98경기 43승 53패로 44.8%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롯데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5승 0무 5패다.

KT는 99경기 42승 55패로 43.3%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KT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 0무 4패다.

▲(출처=네이버스포츠)

2018 KBO 프로야구리그 전체 타자 및 투수 순위이다.

타자부분에서 두산 베어스 양의지 선수가 0.379 타율로 현재 1위이며, SK 와이번스 로맥 선수사 34 홈런으로 1위, 두산 베어스 김재환 선수가 94 타점으로 1위다.

다음은 투수 부분에서 두산베어스의 린드블럼 선수가 2.59 평균자책 1위이며, 같은 팀인 두산베어스 후랭코프 선수가 15 다승으로 1위, 한화 이글스 정우람 선수가 29 세이브로 현재 1위이다.

[팸타임스=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