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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홀' 청주 용정점까지 연이은 오픈으로 유망카페창업브랜드 등극

박태호 2018-07-31 00:00:00

커피창업프렌차이즈 '커피홀'이 '고객들에게 좋은 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자'는 본사 커피가맹사업을 목표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대하면서, 뜨는 커피전문점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27일, 커피홀은 진주 평거점과 청주 용정점을 동시에 오픈하며 까페창업시장에서 성장 중인 '커피홀'의 입지를 증명했다.

'커피홀' 청주 용정점까지 연이은 오픈으로 유망카페창업브랜드 등극
청주 용정동 카페 유망프렌차이즈 '커피홀' 매장

커피홀은 편안하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으로 인식했던 과거와 달리 카페를 휴식공간으로 인식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셀카커피(아트라떼) 머신은 라떼메뉴 주문 시, 무료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어 차별화된 커피프랜차이즈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커피홀'의 시그니처 커피메뉴 아트라떼가 온라인을 통해서 2030대 고객들 사이에서 알려지면서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가 되었고, 올해 약 5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바라보고 있다.

'커피홀' 청주 용정점까지 연이은 오픈으로 유망카페창업브랜드 등극
청주 용정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카페 '커피홀'을 방문한 고객들

이번에 오픈한 청주 용정점의 경우 1회용컵 사용금지 이슈를 바탕으로 '보틀&에코백 무료증정' 이벤트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주변 주택 및 아파트 밀집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가오픈 때 기록했던 매출보다 더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커피홀은 가맹비, 교육비, 물품보증금, 로열티 4가지를 전액창업지원하며 본사와 가맹점주가 상생하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알려져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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