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6주년을 맞이하는 베이비몽에서 여름 휴가철 애견분양시 20~80% 세일과 7월 20일부터 8월 30일 기간내에 분양고객에 한하여 걱정없는 휴가를 보내고 올수 있도록 무료 강아지호텔서비스(최대 5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사당에서 시작한 베이비몽은 착한가격, 건강한 강아지, 투명한 펫샵을 사업철학으로 기존 펫샵보다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에 힘입어 강남, 인천, 부천을 연이어 오픈하고 최근 김포, 수원, 안양에 분양샵을 오픈하여 총 8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베이비몽의 건강한 강아지 서비스는 전염성 질병에 감염된 강아지 분양을 막고자 즉석에서 확인 가능한 키트검사(임신테스트기와 흡사)를 통해 파보, 홍역 바이러스 질병유무를 확인 후 분양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보상기간 내 전염성 질병발생시 서울, 부천, 용인, 안양 등 8개 협력병원에서 전액 부담하여 투명한 치료를 약속하고 있다. 또한, 무료기초검진 또한 협력병원을통해 서비스 한다. 좀 더 안심하고 건강한 강아지 분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착한가격서비스로 전 지점 강아지 분양가격을 베이비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전 지점 방문시 누구나 동일한 가격에 강아지 분양을 가능하도록 분양가격을 모두 공개 하고 있다.

많이들 키우고 싶어 하는 비숑프리제, 토이푸들, 말티즈, 포메라니안을 전문적으로 분양하며 평소 찾기 힘든 셰틀랜드쉽독, 퓨어크림닥스훈트, 베들링턴테리어 등 다양한 견종 300여마리를 베이비몽 홈페이지를 통해 외모와 가격 비교 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선선한 야간에 활동이 많은 계절에 사당 본점과 강남직영점, 인천점은 24시간 운영하고 부천, 안양, 수원 지점도 늦게까지 영업하여 야간과 새벽에도 방문 및 즉시 분양도 가능하다.

강아지분양관련 상담과 가격할인 및 자세한 이벤트내용은 베이비몽 강아지분양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