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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 부동산 트렌드 '장기임대형 부동산', 성남 여수지구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 분양

이정철 2018-07-26 00:00:00

성남 분당 위 여수지구가 '교통', '수요', '택지지구' 등 수익형 부동산의 3박자를 갖춰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성남 여수지구는 국내 최대 규모 전통시장 중 하나인 모란시장을 기반으로 풍부한 유동인구와 뉴코아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 그리고 분당선, 8호선 모란역 더블 초역세권으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거기다 성남시청을 비롯한 성남행정타운, 판교테크노밸리, 대학교, 대학병원 등 직주근접의 임대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이외에도 성남여수지구는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안양성남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 강남, 잠실, 판교, 분당, 하남, 용인, 위례, 미사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신(新) 부동산 트렌드 '장기임대형 부동산', 성남 여수지구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 분양


이러한 성남 여수지구에서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가 오피스텔 261실과 상업시설 77실을 분양중이다. "공실률 적고 안정성이 높은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으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모란시장의 유동인구 등으로 안정적인 고정임대수입을 원하는 은퇴자 및 1억~2억원대의 소액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는 탄탄한 배후수요와 택지지구 조성으로 인한 인구유입 등이 예상되어,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는 평이다. 특히 종부세 등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는 있지만, '교통', '수요', '택지지구' 등 '3박자'를 갖춘 부동산은 불황기에도 인기가 높다고도 한다.

'신분당 아리스타 시티'의 홍보관은 모란역(5번 출구) 메트로칸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대양종합건설 시공,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수탁을 맡아 안정성을 높였다.

[팸타임스=이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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