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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업체 폰바이 액정 및 메인보드수리, 침수폰세척 서비스 진행

박태호 2018-07-25 00:00:00

아이폰수리 전문업체 폰바이 액정 및 메인보드수리, 침수폰세척 서비스 진행

아이폰수리전문 기업 폰바이가 침수 및 낙하로 인해 아이폰액정이 깨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휴가철에 대비해 침수 수리 서비스 및 액정 당일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폰바이의 아이폰수리 서비스는 아이폰5, 5S 4만원대, 아이폰SE 5만원대, 아이폰6 5만원대, 아이폰6플러스 6만원, 아이폰6S 7만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비교적 최선 모델인 아이폰6S플러스 8만원, 아이폰7 8만원, 아이폰7S플러스 10만원, 아이폰8 11만원, 아이폰8플러스 13만원, 아이폰X(텐) 등을 공식 서비스 센터 대비 저렴한 비용에 수리할 수 있도록 해 아이폰 계열 유저의 고민으로 꼽히는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폰X(텐)액정수리의 경우는 예약을 한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폰바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액정은 가짜LCD인 카피액정을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10~20분 사이로 당일수리가 가능하다.

액정수리 외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배터리교체, 충전단자교체, 와이파이불량 등 아이폰의 전반적인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의 송파/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노원/창동점, 신촌/이대점, 파주/일산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문정동 폰바이 본점에서는 택배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사실상 전국서비스가 가능하기도 하다.

아이폰액정수리전문 사설업체로 알려진 폰바이는 기존의 아이폰5부터 아이폰8플러스까지 아이폰 계열의 액정수리서비스와 메인보드수리, 카메라수리, 배터리교체, 충전단자교체, 와이파이불량 등 아이폰의 전반적인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엘지폰의 경우 옵티머스G4부터 G5, G6, Q6 그리고 V10, V20까지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폰바이 문정동은 문정역2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번출구에서 30여 미터에 위치해 있어 내방 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인근 송파구 가락시장, 송파동, 잠실, 선릉, 위례신도시, 장지동, 일원동, 성남복정동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삼성, LG스마트폰 수리를 위해 찾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폰바이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폰 침수 시 팁을 알렸다.

핸드폰이 물에 빠졌을 경우 첫째, 바로 전원을 꺼준다. 아이폰6S 하위 기종은 전원버튼과 홈버튼을 동시에 2~3초 누르면 꺼진다. 계속 누르면 다시 부팅되니 2~3초만 누르는 것이 좋다. 아이폰7부터 상위 기종은 전원버튼과 불륨 하단 버튼을 동시에 2~3초 누르면 꺼진다.

환풍이 잘되는 곳이나 선풍기 등으로 말려준 후 세척과 점검을 받은 후 수리를 한다. 특히 침수 됐을 시 절대 전원을 켜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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