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힐링을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야외 나들이를 통해 연인,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최근에는 핫플레이스에서 휴식을 즐기는 방법인 마사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월요병과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찜질, 파스, 사우나 등의 민간요법으로 증상을 호전시키려고 하지만 누적된 피로는 한 번에 해소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사지는 몸의 부기를 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줘 통증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 중에서도 천안 마사지 잘하는 곳인 '해피 타이'는 고퀄리티 마사지와 이색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커플 스파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숙련된 관리사만 채용하기 때문에 아픈 곳을 정확히 짚어내 통증을 완화시키며, 관리 코스를 받기 전 족욕 서비스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켜준다.

또 천안 신방동 먹자골목 번화가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연인 기념일 코스, 이벤트 코스로 2030대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해피 타이 관계자는 "숙련된 관리사는 고객의 통증을 정확히 짚어내 고통 없이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며 "정식 관리사 채용으로 천안에서 알려진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힐링, 쉼을 모토로 하는만큼 많은 분들이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로를 제대로 풀고 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4시간 감사 할인 이벤트로 언제든 편한 시간대에 할인받고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 마사지 잘하는 곳 해피 타이와 관련된 예약 및 문의사항은 전화로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