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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맛집 '북한횟집', 대게 먹으면 싱싱한 회 무료 제공

박태호 2018-07-24 00:00:00

대포항 맛집 '북한횟집', 대게 먹으면 싱싱한 회 무료 제공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수도권에서 가깝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는 대포항은 여름 휴가철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주변에 있는 동명항, 터미널, 대포항, 중앙시장 등이 자리 잡고 있어서 여행을 즐기다가 방문을 하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볼거리도 넘쳐나는 만큼 맛집도 즐비한 이곳에서 대포항 맛집으로 통하는 '북한횟집'이 이름을 알리고 있다.

북한횟집의 부드러워 입에서 녹는 느낌이 나는 노래미 회, 그리고 쫄깃한 우럭은 언제 먹어도 맛과 영양이 좋다.

신선한 숭어도 동시에 제공되고 있다. 모든 회들은 자연산이며, 퀄리티가 좋은 횟감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린내가 나지 않고 가성비 높은 메뉴구성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대포항 맛집 '북한횟집'에서는 대게를 먹으면 회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자연산 모듬회를 주문하여도 홍게찜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스끼다시로는 굴이나 멍게, 소치, 새코시, 오징어, 문어, 열갱이 뒤김, 참골뱅이, 샐러드, 오징어순대 등등 다양한 메뉴들의 상차림이 준비되어있다.

싱싱한 해산물로 가득 차려진 한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바로 이곳, 대포항 맛집 '북한횟집'의 장점으로 꼽힌다.

'북한횟집' 점주는 "푸짐하게 나오는 곁 반찬과 함께 센스 있는 한 상 차림.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식사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포항 맛집 '북한횟집'에서 식사 후 바로 앞에 위치한 '전라도건어물집'에서 물건 구매 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약도 및 예약 문의 전화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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