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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1대100' 류필립, 완성형 꽃미모 '미나가 반할만하네~'

김아현 2018-07-23 00:00:00

[스타☆톡] '1대100' 류필립, 완성형 꽃미모 '미나가 반할만하네~'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류필립(출처=류필립 인스타그램)

작년 11월 3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에 앉아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꽃미남이다", "역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필립은 2014년 발라드 그룹 소리얼로 데뷔했다. 소리얼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멍에'를 리메이크 했고, 드라마 '하늘벽에 오르다' ost를 가수 김동준과 공동 작업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8일 소리얼은 트라이얼로 활동명을 변경해 싱글 1집 '원 앤 온리(One and Only)'를 발매했다. 이 곡은 지난 7일 미나와 류필립의 결혼식에서 세레나데로 불러 화제가 됐다.

현재 류필립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 시즌2'에서 가수 미나와 함께 출연하며 달달한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내일 오후 8시 55분 KBS2 '1대100'에서 미나와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일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류필립은 만 29세로 아내 미나와는 17살 나이차이가 난다. 류필립의 본명은 박필립이며

미나와 같은 소속사인 나눔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가수 및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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