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 애월 해변 바로 앞 까페 SEASIDE서 제주 바다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제주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 애월 해변 바로 앞 까페 SEASIDE서 제주 바다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박태호 2018-07-23 00:00:00

제주도는 사계절의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명소들이 많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소개가 되면서 국내 여행객은 물론 해외의 여행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

이런 제주도에서 도심 근처 바다 바로 앞 해변의 까페가 있어 관광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바로 SEASIDE 까페가 그 곳이다. SEASIDE는 최근 떠오르는 명소인 애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전망이 좋고 도심에서 멀지 않으며 제주도의 바다를 마음 껏 즐길 수 있다. 또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 커피를 제공한다.

이 곳의 또 하나의 장점은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행지에 애견을 데리고 가야할 상황이 생기면 빈 차에 혼자 가둬 두거나 다른 장소에 맡기고 돌아다녀야 하는데, 이 곳은 제주에서 애견과 함께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어 애견인들에게 적합하다.

제주 바다의 빼어난 경치를 뒤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이 있어 사진 촬영지로도 이용할 수 있다. 내부의 넓은 테이블이 있고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다. 야외 테리스도 있어 애월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SEASIDE는 제주 국제 공항과 근접한 위치에 있고, 도심과 가까워 관광전이나 후에 휴식처로 선택해도 좋다. 공간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어 내부에서 여유를 만낄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박태호 기자

제주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 애월 해변 바로 앞 까페 SEASIDE서 제주 바다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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