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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모아, 소비자 직접 겨냥한 99만 원 '인트로 안마의자'로 눈길

함나연 2018-07-23 00:00:00

웰모아, 소비자 직접 겨냥한 99만 원 '인트로 안마의자'로 눈길
웰모아 인트로 안마의자

착한가격 브랜드 웰모아(Wellmoa)가 99만 원이라는 혁신적인 가격에 신제품 안마의자 '인트로(HCW-704)'를 출시했다.

웰모아는 기존 시장에 출시한 대다수의 안마의자보다 현저히 낮아진 가격대로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중간유통 과정을 제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웰모아는 "번거로운 중간유통을 없애고 소비자에게 바로 다가갈 수 있는 최소 라인을 구축하여 오직 온라인 판매를 통해 수수료를 줄였으며 기업에서 직접 측정하는 권장소비자가격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소비자가격을 만드는 착한가격 안마의자 브랜드"라고 밝혔다.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안마의자 브랜드 사이에서 웰모아의 '99만원 안마의자 인트로'는 유통가격의 거품은 없애고 품질경쟁력은 키우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신제품 인트로의 기능을 살펴보면, 6개의 마사지볼 사용으로 더 정교한 마사지 구현이 가능하며 S자형 인체공학프레임으로 주무름, 두드림, 복합 지압 마사지가 가능하다. 목에서 엉덩이까지 마사지 볼이 잘 닿지 않았던 부분들까지도 마사지볼이 침투하기 때문에 사람의 손길이 닿는 듯한 세밀한 안마를 받을 수 있다.

'착한 가격, 다기능 안마의자'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채로운 기능을 보유했다. 전신마사지 역시 가능하며 부위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한 강력한 전신 에어로 팔, 어깨, 허리, 엉덩이, 발 등 신체 전반에 걸쳐 시원한 마사지감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130도까지 눕힐 수 있어 무중력 각도로 신체와 안마의자가 최대한 밀착되어 편안한 자세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어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한 6가지 자동 프로그램과 안마의자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여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슬라이딩 시스템, 자동체형 검색, 온열기능, 지압도트 등 다채로운 기능을 탑재했다.

관계자는 "다양한 선두 브랜드들이 존재하는 안마의자 시장도 이제는 가성비 시대에 접어들었다. 때문에 프리미엄 품질에 가격 거품만 제거한 인트로가 더욱 주목을 받는 것 같다"라며 "부담 없는 가격에 웰메이드 안마의자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구매는 웰모아 공식쇼핑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해서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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