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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선웅 기획실장, 윤상규 영업이사, 김경아대표 , 윤순진 청주시기업지원과장, 홍석현 총괄본부장, 김우진 운영실장 |
청년 취업이 힘든 요즘,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충청도 대표 향토브랜드로 알려진 경아두마리치킨이다.
지방에서 파격적으로 젊은 인재를 등용하여, 전국구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 있는 경아두마리치킨은 젊은 인재 등용을 통하여 발빠른 마케팅과 빠른 트렌드 파악 및 도입을 통하여 김종민을 모델로 섭외 하였고, 신선하고 열정적인 향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젊은 인재등용 3년차인 경아두마리치킨은 젊은 인재 등용 후 많은 변화를 이루어 왔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메뉴구성, 신개념 디자인 특허 치킨박스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모범적인 사례를 통하여 최근에는 국내 10대 행사이자 국제행사로 거듭난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의 공식스폰서로 채택되어 업무협약을 맺은 쾌거를 이룩하였다.
경아두마리치킨 총괄본부장은 "젊은 인재를 등용한 지 3년이 되어가는데 다른 프랜차이즈들과 다르게,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생각하고,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대표 청주시 향토 프랜차이즈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협약식에서 청주 부시장에게 포부를 밝혔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