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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부위 꼬치 선보인다", 영등포 구청 맛집 이자카야 '스미토리'

박태호 2018-07-20 00:00:00

특수 부위 꼬치 선보인다, 영등포 구청 맛집 이자카야 '스미토리'

꼬치 요리 전문점 영등포 이자카야 '스미토리'에서 꼬치 메뉴 중 다양한 특수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청 맛집 이자카야 '스미토리' 대표는 "간단한 식사류는 물론, 영등포 술집 맛집으로서 다양한 안주류가 준비되어 있다. 음식량이 푸짐해서 저녁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 구청 맛집 이자카야 '스미토리'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특수 부위의 꼬치는 닭꼬치로 다리 살, 닭 대파, 안심, 날개, 완자, 어깨살 등이며 꼬치가 각각 3천 원 대로 저렴한 편이다. 꼬치 6개로 구성된 쿠시세트를 주문하면 닭꼬치류에서 랜덤으로 나온다. 가격은 1만 원 대다.

영등포구청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영등포 이자카야는 주로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직장인이 주로 찾는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 깔끔한 목조 인테리어는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조용히 흘러나오는 90년대 노래도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청 맛집 이자카야 '스미토리'에 따르면 꼬치 요리 다음으로 말이류도 인기며 토마토 베이컨, 양송이 베이컨, 치즈 베이컨이 있으며 2~3천 대다. 숯불구이로는 시샤모 구이, 명란 구이, 떡 구이(치즈), 우설 등이 있다.

꼬치, 말이류, 숯불구이 이외에 철판구이, 나가사키짬뽕, 시메사바, 스지오뎅탕, 닭꼬치 덮밥 등의 메뉴가 있으며 가격은 3천 원 대부터 다양하다.

영등포 구청 술집 맛집 이자카야 '스미토리'는 생와사비와 연어 회를 즐기며 조화를 이루는 산토리 하이볼과 짐빕하이볼 등 칵테일이 6천 원대다.

영등포 이자카야 '스미토리'는 손님 테이블에 구이 꼬치 요리와 잘 어울리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이 올려져 있고, 곳곳에 닭 그림 액자가 걸려 있는 등 세심함을 더하며 닭꼬치 요리집의 개성을 살렸다.

영등포구청 맛집 이자카야 '스미토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대표 전화로 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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