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이블에 팔을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세훈(출처=세훈 인스타그램) |
어제 19일 엑소 멤버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이블에 팔을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엑소다", "이제는 원숙한 섹시함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훈은 2012년 12인조 보이그룹 엑소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자로서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훈이 속한 그룹 엑소는 작년 9월 발표한 'Power' 이후로 국내 활동이 뜸한 상태다.
현재까지 엑소는 컴백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는 상태며, 멤버 첸, 시우민, 백현으로 구성된 '첸백시'만 오는 8월 4~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20분가량의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세훈 나이는 올해 만 24살로, 생일은 4월 12일이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