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전원주택이나 양평타운하우스의 수요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꾸준하게 형성되어 왔다, 예전에는 490~990㎡(구, 150평~300평)의 큰 규모의 주택이었다면, 지금은 264~396㎡(구, 80평~120평)의 적은 규모의 필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양평전원주택 '용문 더파크뷰'는 경의중앙선 용문역에서 도보 10분이면 이동 가능한 전원주택단지다.

총 35세대라는 전원주택 단지를 형성하는 양평전원주택 '용문 더파크뷰' 전원마을은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돼 있고, 타입은 82.6㎡(구, 25평형), 102.4㎡(구, 31평형), 119㎡(36평형)으로 세가지 타입이 있지만, 고객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또한, 양평 전원주택 '용문 더파크뷰' 전원마을은 토지만으로도 매매가 가능하다. 건축이 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토지만으로도 매매가 가능하다.

양평 전원주택 '용문 더파크뷰' 전원마을은 2014년 용문 코아루 아파트를 시행한 두건산업으로 직접 토지를 매입해 시행하는 현장이며, 시공사 또한 올바른 집짓기가 슬로건인 양평 전원주택 시공 전문 위드하임이 책임 시공을 맡았다.

두건산업이 조성 중인 양평군 용문 전원주택단지 '용문 더파크뷰' 전원마을은 경의중앙선 용문역까지 도보 10분, 차로 3분 거리에 있고, 마트, 병원, 다문초등학교, 용문중, 고등학교, 용문체육공원 등 모든 편의시설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모든 편의시설을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전원주택 단지 바로 앞으로 계곡이 흐르는 청정지역으로 도심 속 숲세권 양평전원주택 단지라 할 수 있다.

경기 영어마을 입구에 위치한 양평전원주택 '용문 더파크뷰' 전원마을은 인근으로는 용문산 관광단지, 양평수목원, 연수리계곡, 한화리조트, 대명리조트 등 다양한 휴양 시설과 녹지공간이 위치해 자연과 친밀하면서도 현대적인 라이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양평 전원주택 '용문 더파크뷰'는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531-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모델하우스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