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먹는 음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오래 전부터 각광받고 있던 희석 음료로는 식초를 꼽을 수 있다.

식초는 피부를 비롯하여 소화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희석음료로도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식초 또한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알코올을 첨가해 단시간에 속성으로 만든 일반적인 주정 식초가 아닌 전통방식으로 숙성한 발효식초를 섭취할 경우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식초의 효능이 온전히 발휘되어 활용도가 높다.

식초는 마신 날과 안마신 날이 확실히 차이가 날 정도로 효능이 좋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지만, 희석해서 마셔야 하는 불편함과 가공으로 인한 영양소 파괴, 짧은 유통기한, 어려운 보관방법으로 인해 꾸준하게 마시는 기 위해서는 많은 신경을 써야 했다.

이에 '미담은 이회드림초'는 식초를 발효시켜 신맛과 영양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희석해서 마셔야 하는 불편함과 짧은 유통기한과 불편한 보관방법을 한번에 없앤 6겹의 테트라팩 패키지를 도입하여 미담은 이화드림초 파인애플, 미담은 이화드림초 아로니아 2종을 출시하였다.

테트라팩은 완벽한 밀봉이 가능한 원리를 이용해 영양과 맛의 손실 없이 식품을 보관할 수 있고, 실온에서도 신선한 상태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9개월 이상 신선하게 언제든 마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시설에서 제조되어 임산부에게도 안전한 음료이다.

'미담은 이화드림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판매처 '푸드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