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서준, 여심 자극하는 '눈빛'

김아현 2018-07-17 00:00:00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서준 (출처=박서준 인스타그램)

작년 8월 4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빛에 심쿵했다", "미모가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서준은 2012년 드림하이2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킬미힐미',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해 로코킹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이 외에도 영화 '청년경찰', '뷰티 인사이드'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박서준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이영준 역을 맡아 박민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근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흥행으로 극중 박서준 아역을 맡은 배우 문우진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올해 31살이며, 과거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은 눈매와 겉모습이 차가운 여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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