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모델 출신다운 '죽이는 수트핏'

[스타☆톡]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모델 출신다운 '죽이는 수트핏'

김아현 2018-07-17 00:00:00

▲정장을 입고 웃고 있는 장기용 (출처=장기용 인스타그램)

지난 3월 20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장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다", "역시 모델 출신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기용은 2012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아이유 키스신남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최고의 결혼', '뷰티풀 마인드'에 출연했으며, 최근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첫 주연을 맡아 배우 진기주와 환상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장기용은 올해 만 25살로, 과거 코 성형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장기용은 아직까지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은 상태다.

[팸타임스=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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