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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휴대성이 편리한 아기부스터에 대한 니즈가 늘고 있다. 이유식의자부터 아기식탁의자로도 사용하는 아기부스터는 어떤 의자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필수조건으로 꼽힌다. 이런 인기에 힙입어 마마스앤파파스 베이비버드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 식사예절을 위한 도우미 마마스앤파파스의 베이비버드는 호환성과 휴대성이 높은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가 좋은 휴대용부스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베이비버드는 아이의 성장속도에 맞게 6개월부터 4세까지도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영국 브랜드 마마스앤파파스의 공식 수입원인 ㈜모와부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마스앤파파스 오카로 디럭스 유모차와 비쿨 나도 카시트가 대표적이다.
바른습관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올바른 식사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베이비버드는 6월전 컬러 제품이 완판되었으며 내달부터는 스테디컬러인 그레이를 메인으로 선보인다.
베이비버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와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