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은 결혼식을 만족스럽게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장소인 만큼 다방면으로 평가해야 하며, 선정할 때 식장, 연회장, 접근성, 주차여건 등 여러 가지를 꼼꼼히 살핀 후 계약하는 것이 좋다.

수원IC에서 10분, 청명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용인웨딩홀 라비다하우스는 150여 대의 동시주차가 가능하고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하우스웨딩을 위해 전문적으로 설계된 이곳의 야외정원은 우천시를 비롯해 4계절 내내 야외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다.

기존 실내 웨딩홀들의 제한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채광 속에서 화사한 야외 웨딩이 가능하며, 남다른 파티공간을 선보여 돌잔치, 스몰웨딩, 리마인드 웨딩을 포함한 각종 행사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수원하우스웨딩 전문 라비다하우스는 3시간이라는 넉넉한 대관시간과 이색적인 야외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장소를 갖추어 수요가 높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예식 진행이 가능하며, 최근 진행하는 2018년 하반기 잔여타임 할인프로모션에는 대관료 100만 원 할인, 음료와 주류 무제한 서비스, 그리고 플라워샤워와 웨딩 시 화동 이벤트가 서비스된다.

또한, 용인수원 돌잔치 라비다하우스는 포토부스, 포토방명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 우천시에도 진행 가능하고 예산별로 조화와 생화 또는 믹스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퀄리티 있는 음식을 제공한다.

색다른 것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는 의미 있는 예식을 진행을 돕는 라비다하우스의 예식상담은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