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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셀, 피부온도 36.5도에 반응하는 브이라인 리프팅 마스크팩 출시

박태호 2018-07-16 00:00:00

㈜메디셀, 피부온도 36.5도에 반응하는 브이라인 리프팅 마스크팩 출시

많은 사람들이 로망을 갖고 있는 V라인 얼굴형은, 타고나지 않은 이상 쉽게 얻을 수 없어 혹독한 다이어트와 민간요법, 시술 등으로 노력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메디셀이 붙이는 것만으로 쉽고 간편하게 V라인을 만들 수 있는 V라인 리프팅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메디셀에서 선보인 V라인 리프팅 마스크팩은 밀착력과 복원력이 높은 스판덱스를 이용해 피부가 처지는 것과 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더불어 피부 온도 감응형 유효성분 전달 기술이 접목된 하이드로겔 성분을 담고 있다.

특허 받은 성분으로, 사람의 피부 온도 36.5도에 반응해 유효성분이 피부 깊은 곳까지 녹으며 흡수되는 경피약물전달 시스템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으로 간단히 턱에 대고 마스크팩을 붙인 후 고리 부분을 귀에 걸어주는 것으로 V라인 리프팅을 할 수 있다. V리프팅팩은 붙인 상태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제품 관계자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팩을 개발하고 싶었다. 사용만 편한 게 아니라 고유의 기술을 접목해 기능성까지 더한 착한 팩이다"라며 "갸름하고 탄력 있는 얼굴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셀은 피부 유효성분 전달 기능성 패치 및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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