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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북부권 '김포한강삼정 그린코아', 모델하우스 운영 중

박태호 2018-07-13 00:00:00

김포 북부권 '김포한강삼정 그린코아', 모델하우스 운영 중

김포시는 '산업 및 경제' 부분에 있어 주민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사업을 육성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부권에 많은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만큼, 기업과 주민 간 상생을 위해 산업단지 및 특구를 개발하고, 수도권 내 최고수준의 도농 복합권역 개발 및 농산물 유통경쟁력을 강화할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수요층이 김포시에 모여들면서 김포시는 인구증가와 함께 집값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포시 양촌읍 1551번지에 지어지는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는 52㎡(21평), 59㎡ A타입(24평), 59㎡ B타입, 78㎡(30평) 로 틈새 평형으로 공급된다.

신개념 특화설계인 양면개방형 LDK를 주방, 식당, 거실의 일부 가구에 적용했다. 또한 팬트리와 알파룸을 제공해 수납공간도 강화했다. 4베이 맞통풍 구조와 탄상형 설계도 일부 가구에 적용돼 채광과 환기가 원활하다.

김포한강 삼정그린코아는 현재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78㎡는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아파트 인근으로 형성되는 주거 인프라도 우수하다. 양촌 구도심, 구래역 생활권을 쉽게 누릴 수 있고, 대형마트인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는 양곡택지 중심상업지역도 가깝다. 여기에 양촌읍 행정복지센터, 양촌읍 노인복지회관 등의 행정기관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아파트 인근 초, 중, 고교를 도보로 이용하기 좋고 근린공원, 어린이 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하다.

교통상황도 좋다. 제2외곽순환도로도 인접해 있어 인천권으로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고 있으며, 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운 광역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개통될 예정인 김포도시철도를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으며, 환승을 통해 여의도, 광화문, 서울역, 강남 신논현 이동이 편리해져 직장인 수요자들의 출퇴근이 용이해진다.

김포 한강로를 이용하면 강서권과 강남권, 여의도 등 다양한 업무지구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자유로, 올림픽대로 등 풍부한 광역도로망 이용에도 위치적으로 용이하다.

현재 김포한강삼정그린코아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도 상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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