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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기록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미국에서 친환경 가전제품 회사로 알려진 오란시社에서 미국, 유럽, 중국에 이어 국내에도 에어컨 보조용품인 에어서큘레이터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공기순환기 대부분은 DC 모터를 사용하는데 비해, 오란시 에어서큘레이터 OC100는 BLDC 모터를 채택하여 AC 모터, DC 모터 대비 긴 수명과 NO 브러시 전자회로를 사용하여 저진동, 저진동 제품으로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미국의 대기업 기술 공학자 출신 CEO Peater Mann는 25년 동안 세계 환경개선 활동 및 사회적 지원 등 인재 육성 개발 지원을 통한 자발적인 헌신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유명 기업, 의료 센터, 정부 기관 및 대학교와 호텔에서 오란시社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오란시코라아 관계자는 "장마가 끝난 요즘 본격적인 더위 시작과 폭염, 열대야 현상으로 에어서큘레이터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 국내에 선을 보이는 공기순환기 OC100는 강력한 직선 바람 거리가 19m로 오란시만의 에어홀 기술력으로 밀폐된 공간까지 구석구석 공기 순환을 시켜주어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더욱 빠르게 실내 온도가 떨어져 전기세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OC100 제품의 경우 다양한 기술들이 접목되어 8단계 풍속 조절, 타이머, 회전,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리모컨, 자연풍과 수면풍, 실내 온도 표시까지 되어 보다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선풍기는 바람이 분산되기 때문에 바람의 거리가 짧아 바람이 닿는 거리에 있어야 시원함을 느끼지만 서큘레이터는 직선 바람으로 공기를 밀어내기 때문에 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도 실내 공기가 순환되어 실내 전체가 시원해지거나 따뜻해져 4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오란시의 OC100는 온라인 판매처와 롯데백화점과 AK 백화점에서는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유명 백화점에서도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우수한 소비전력 절감 기술까지 구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란시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