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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트리(Newtree) |
여성이라면 나이를 막론하고 잡티 없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를 원한다. 미의 기준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피부지만 외부환경과 직접 접촉하는 탓에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는 피부탄력과 주름, 건조함 등은 여성에게 좌절감을 안겨준다. TV 속 연예인은 세월을 잊은 미모로 찬사 받는데 나이는 나만 드는 것 같은 억울함마저 들어서다.
그렇다면 동안 피부를 결정짓는 요소로는 무엇이 있을까? 깨끗한 피부 톤과 결도 한 몫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볼륨감'이다. 탄력 넘치는 피부는 처짐 현상으로 인한 이중 턱과 팔자주름을 방지하며 더욱 어려 보이는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국내 연예인 중에는 배우 박주미가 볼륨감 넘치는 무결점 피부로 유명하다.
일찌감치 동안 아이콘으로 손꼽혀 온 그녀는 그간의 인터뷰를 통해 피부관리 비결을 밝힌 바 있다. 불혹에도 20대 못지 않은 피부로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의 모델 자리까지 꿰찬 박주미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모은 답변.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그녀는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탄력 있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거듭 강조했다. 혼자서 실천하는 생활습관만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케어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최근 ㈜뉴트리(Newtree)의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의 모델로 발탁되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주미는 시간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모로 또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모델 선정과 함께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친 '천수애진' 또한 피부 속부터 진하게 차오르는 재생 에너지로 대중의 관심을 제대로 끌게 됐다.
한편, '천수애진'은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3,000mg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통해 중년 여성을 위한 피부 탄력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제품의 새로운 얼굴 박주미와 함께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팸타임스=박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