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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나들이, 여행 등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를 계획하며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거리다.
강남역 맛집 '봉우화로'는 특별한 외식 메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이베리코 흑돼지' 메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봉우화로 관계자는 "스페인에서 도토리만 먹고 자란 친환경 흙돼지 '이베리코'는 스페인의 드넓은 도토리 밭에 방목해 길러내기 때문에 육질의 쫄깃함과 육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며 "봉우화로의 이베리코 목살은 두툼한 육질과 풍부한 육즙으로 만족스런 식사를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베리코 목살 외에도 생 삼겹살, 매실 숙성 삼겹살, 불고기, 갈빗살, 우삽겹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판매한다. 이에 "질 좋은 돼지고기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로 강남역 맛집을 찾는 이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당은 총 2층으로, 넓은 규모에 테이블 간격을 넓게 설계했다. 식당 관계자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외식이나 회식장소 같은 각종 단체 모임장소로도 좋다"고 말했다.
끝으로, "봉우화로는 강남역 맛집을 찾아주는 고객들을 위해 최선의 맛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단체 예약 및 식당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맛집 '봉우화로'로 문의하면 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