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이어트, 건강, 운동은 현대인들의 주요 관심사이다. 자신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는 것은 이제 모든 이들의 영원한 숙제가 되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집 밖이 아닌,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의료/건강기기 전문 브랜드 닥터라이프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상황에 맞춰 최근 스마트폰이 연동되어 체지방을 분석하고 정확하게 운동 부위를 짚어주는 훌라후프인 '브이후프'를 런칭했다.
IOT 스마트 훌라후프인 '브이후프'는 운동시간과 칼로리 소모량, 회전 수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훌라후프다. 훌라후프가 주는 단순한 반복운동에서 벗어나 운동의 재미와 목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브이후프 앱은 회전 왼쪽, 오른쪽의 회전 수도 구분해 기록해 주기 때문에 균형있는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하루 운동량을 기록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앱의 푸쉬 기능을 통해 알림도 해준다.
게임식의 레벨업 기능이 있어 운동에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프레임 자체도 내구성이 높은 폴리프로필렌을 적용해 격렬한 운동에도 문제 없다. 피부 안쪽에 닿는 면도 무독성 재질로 제작되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충전식으로 구성되어 2시간 20분 정도면 완충이 가능하고, 원하는 추로 무게도 조정이 가능하다.
브이후프는 현재 닥터라이프 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오픈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