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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핑거스푼'이 신제품 "데일리 선로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핑거스푼의 '데일리 선로션'은 EWG그린등급의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이다. 2차 클렌징이 필수인 다른 제품들과 달리 비누 세안만으로 깨끗하게 세안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강점이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가 간편한 미니멀 튜브 3개가 한 세트이며 파우치, 화장대, 여행용 등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다. 특별한 수분 텍스처로 바르는 순간 수분감이 터지듯 촉촉하게 변한다. 제형은 가볍고 부드러운 로션 타입이고 속당김 없이 촉촉하지만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백탁 없이 바르지 않은 듯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다. 용량은 25ml 제품 3개 들이로 총 75ml다.
베이비 화장품 브랜드 핑거스푼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데일리 선로션'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어디서나 간편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번 여름시즌에 알맞은 제품이다. 기존 '핑거스푼'의 제품들과 동일하게 EWG 그린등급의 원료만 사용하고, 저자극 임상을 받아 안전함을 강조한 제품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소비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기화장품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된 핑거스푼의 "데일리 선로션"을 비롯한 핑거스푼 전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