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제주도 타운하우스 '바인 845', 제주 힐링 라이프 가능한 자연 친화적 공간 설계해

함나연 2018-07-11 00:00:00

제주도 타운하우스 '바인 845', 제주 힐링 라이프 가능한 자연 친화적 공간 설계해

최근 수려한 자연 경관과 공기가 좋은 제주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자 '1달 제주 살기' 등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 전원 주택 또는 제주도 타운하우스 등을 알아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 중 제주도 소길리에 위치한 제주타운하우스 '바인845'는 16세대 만을 위한 단지를 마련했으며, 제주 햇살을 받을 수 있는 남향 배치와 너른 통창 구조로 자연 속 단지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제주만의 미적 요소라 할 수 있는 돌담, 마당이 있는 컬쳐 가든이 마련되어 있어 작은 음악회와 텃밭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고, 전기차 2대가 구비되어 있어 입주민 손님 초대 시에는 렌트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해 편리하다.

제주도전원주택 바인 845타입은 3가지 A Type(주거형), B Type(별장형), C Type(혼합형)으로 나뉘어진다.

이에 대해 타운하우스 분양 바인 845 관계자는A-Type에는 총 4세대로 2층, 방 2개에 전용 발코니가 배치되어 있으며 높은 거실 층고 및 현관 창고, 다용도실, 계단식 창고 등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 짐이 많은 가구라도 문제가 없고, 거실 천정 사계절용 씰링휀 설치, 가변형 벽체로 거실을 확장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B Type 과 C Type은 각각 6세대로 A Type과 동일한 수납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들, 지인 방문 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넓은 2층 베란다공간이 구비되어 있어 파티 및 여가생활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거실과 주방이 일체형으로 넓게 배치된 활용 면적 B Type은 A, C Type과 수납공간이 다르게 배치되어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