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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려한 자연 경관과 공기가 좋은 제주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자 '1달 제주 살기' 등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 전원 주택 또는 제주도 타운하우스 등을 알아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 중 제주도 소길리에 위치한 제주타운하우스 '바인845'는 16세대 만을 위한 단지를 마련했으며, 제주 햇살을 받을 수 있는 남향 배치와 너른 통창 구조로 자연 속 단지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제주만의 미적 요소라 할 수 있는 돌담, 마당이 있는 컬쳐 가든이 마련되어 있어 작은 음악회와 텃밭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고, 전기차 2대가 구비되어 있어 입주민 손님 초대 시에는 렌트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해 편리하다.
제주도전원주택 바인 845타입은 3가지 A Type(주거형), B Type(별장형), C Type(혼합형)으로 나뉘어진다.
이에 대해 타운하우스 분양 바인 845 관계자는A-Type에는 총 4세대로 2층, 방 2개에 전용 발코니가 배치되어 있으며 높은 거실 층고 및 현관 창고, 다용도실, 계단식 창고 등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 짐이 많은 가구라도 문제가 없고, 거실 천정 사계절용 씰링휀 설치, 가변형 벽체로 거실을 확장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B Type 과 C Type은 각각 6세대로 A Type과 동일한 수납공간이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들, 지인 방문 시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넓은 2층 베란다공간이 구비되어 있어 파티 및 여가생활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거실과 주방이 일체형으로 넓게 배치된 활용 면적 B Type은 A, C Type과 수납공간이 다르게 배치되어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