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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순천가구단지 대형 맞춤형 쇼파브랜드 '봄소와' 7월 오픈

박태호 2018-07-10 00:00:00

광주, 순천가구단지 대형 맞춤형 쇼파브랜드 '봄소와' 7월 오픈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거나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 경우에 쉬운 방법은, 원하는 분위기에 맞추어 인테리어가구를 바꾸는 것이다. 인테리어를 위해 가구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는 소비자들은 좀 더 퀄리티가 좋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것을 원한다. 가구를 성공적으로 교체하면 일상생활의 질도 함께 높일 수 있다.

맞춤형 소파브랜드 봄소와는 오포가구단지, 인천가구단지, 대전가구단지, 강릉가구단지 등 전국에서 11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형 맞춤형 쇼파 브랜드이다. 고급스러운 유럽산 원피를 이태리 현지공장에서 직접 가공하여 제품을 제작하여 높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순천가구단지 봄소와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컬러와 사이즈를 선택하여 고퀄리티의 맞춤형 쇼파를 제작받을 수 있으며, 높은 내구성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봄소와는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가죽업체와도 협업을 맺고 있다. 매커니즘을 이용하여 제작되는 제품들이 많으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제작 소파가 그중 하나이다.

기능성 좋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편안함과 만족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척추를 보호해주면서 몸에 맞춰 각도조절을 할 수 있는 제품들은 올바른 자세를 만드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편안함을 위하여 리클라이너의 기능까지 담아 제품을 만들어 순천가구단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80년이라는 긴 역사의 네덜란드의 친환경 접착제 사바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해를 끼치지않아 피부가 예민한 이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쇼파의 내구성과 기능까지 재창조하여 맞춤제품을 제공한다.

봄소와는 순천점 말고도 김해점, 경주점, 울산점 등을 통해 경남권 고객들과 편하고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리점 확장을 하고 있다.

한편 봄소와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피해를 줄 수 있는 원인들을 모두 차단하여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하여 발명된 제품들은 봄소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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