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스포츠)

두산이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두산은 81경기 55승 26패로 67.9%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두산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7승 0무 3패다. 이어서 한화가 정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은 83경기 49승 34패로 59.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화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7승 0무 3패다.
SK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SK은 80경기 44승 35패로 55.7%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SK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7승 0무 3패다. LG는 정규리그 4위에 올랐다.
LG은 84경기 45승 38패로 54.2%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LG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1무 5패다.
정규리그 5위는 넥센이다. 넥센은 86경기 43승 43패로 50.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넥센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6승 0무 4패다. KIA은 79경기 39승 40패로 49.4%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KIA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5승 0무 5패다. 롯데은 80경기 35승43패로 44.9%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롯데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2승 1무 7패다. 삼성은 84경기 35승 47패로42.7%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2승 1무 7패다. KT은 81경기 32승 47패로 40.5%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KT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2무 4패다. NC은 84경기 30승 54패로 35.7%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NC의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0무 7패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