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여행지 정보.(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행지로 적합한 경남 가볼만한 곳

여행자원이 풍족한 지역 중 하나인 경남에 여행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 경남은 고성상족암군립공원,얼음골,우포줄렁다리,합천영테마파크 위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따라서 경남 여행지는 주목할만한 관광지이다.해가 갈수록 매 해 여름이 점점 더워지고 있다.여름이 시작한 이래로 다양한 피서지를 찾고 있다면 관광명소 경남 대한 정보를 가져보도록 하자.

▲ 경남의 경관(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성상족암군립공원과 얼음골

고성상족암군립공원은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 경관의 수려함이 극치를 이룬 곳에 있다.고성군은 천혜의 석보 상족암과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발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어 보존적 가치가 있는 지역이라 여겨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역사적 가치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고성상족암군립공원에 방문하여 의미있는 관광을 보낼 수 있다.또한 얼음골은 대구부산고속국도를 타고 밀양나들목을 나와24번 국도를 따라 산내방면으로 27km정도를 가면 얼음골 삼거리가 나오는데 쭉 따라서 주차장을 지나 얼음골을 관찰해보면 애추지형이나오며 다리 위쪽으로 천황사가 보인다.계속해서 따라 올라가면 넓게 펼쳐지는 애추사면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얼음골이다.이 곳은 겨울내내 계곡의 물이 얼지 않아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 다양한 즐길 곳(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포줄렁다리와 합천영상테마파크

우포줄렁다리는 우포늪에 위치한 산박벌과 쪽지벌을 잇는 다리이다.줄렁다리는 우포늪의 새로운 명물로 사랑받고 있다.경남 가볼만한 곳에는 자녀와 함께 방문할만한 합천 영상테마파크도 있다.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경남은 가치와 재미가 함께한다.

[팸타임스=김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