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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된 알프스 스톤파인으로 만든 에어컨트롤워셔 '지르벤', 한국 출시

박태호 2018-07-04 00:00:00

300년된 알프스 스톤파인으로 만든 에어컨트롤워셔 '지르벤', 한국 출시

'알프스의 여왕'으로 알려진 스톤파인으로 만든 지르벤은 '에어컨트롤워셔'로 공기를 조절하고 유해 성분을 씻어낸다는 뜻을 가진 제품이다. 지르벤은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서 자라는 300~1,000년된 스톤파인만을 사용하여 오스트리아 장인이 90%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지르벤의 스위스 스톤파인은 공기의 질과 습도, 향을 자연스럽게 조절해주며 포름알데히드를 90% 이상 감소시켜 주어 새집증후군 제거에 효과를 볼 수 있다.

300년된 알프스 스톤파인으로 만든 에어컨트롤워셔 '지르벤', 한국 출시

지르벤은 피노실빈이라는 물질을 발생시켜 박테리아 및 곰팡이를 최대 65%까지 자연적으로 감소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며, 호흡기 질환 완화에 도움을 준다.

지르벤은 200만 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으며, 헬스에어테크놀로지코리아(HATK) 본사에서 사전문의가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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