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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데이트 망치지 않는 방법은?...전 먹기 좋은 날, 포차가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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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04 15:21|업데이트 2025.11.0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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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데이트라고 해서 꼭 우중충한 기분일 필요는 없다. 비오는 날일수록 더 신이 나는 데이트 장소가 있다. 특히 파전과 먹걸리를 먹을 수 있는 전집이 대표적이다. 우중충한 날씨에 우울함을 날려버리는 막걸리 한 잔과 파전 한 입이면 최고의 데이트를 만들어낼 수 있다.
창동과 중랑 포장마차 거리
창동역 1번 출구로 나오면 포장마차가 줄 지어서 기다리고 있다. 비오는 날 탕과 함께 술을 마시면 주량이 늘어난다. 석화, 곱창, 삼치구이, 치즈 계란말이를 먹어보는 게 좋다. 중랑역 2번 출구 맞은편에는 중랑 포차거리가 마련돼 있다. 삽결살 구이가 특히 안주 중에서 맛이 좋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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